2월 22일 목요일에 제 18 회 졸업식을 하였답니다.
졸업생 23명과 수로생 7명 모두 합쳐 30명이 푸른나무 어린이집을 떠나 초등학교와 타지역으로 가게되었습니다.
한덕진 목사님의 말씀과 15년동안 묵묵히 후원해주시는 두원공대 남성현 교수님 등 여러분의 측하와 격려 말씀을 들으며 따뜻하고 기쁜 졸업식을 마쳤습니다.
우리 친구들 멋지게 자랄 모습을 상상해보니 미소가 지어집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멋진 졸업식을 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해주신 꿈이크는 일터와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2024년 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