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섬김의 평안밀알복지재단생명의 봉사 · 사랑의 봉사 · 섬김의 봉사
어린이집으로 올때 아쉬운 마음에 울음을 터트렸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보았어요.
2023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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