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섬김의 평안밀알복지재단 |
사회복지법인 평안밀알복지재단(이사장 한덕진목사) 산하 미쁘엘의집 (원장 정숙정)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봄이 완연한 4월 우리는 설렘과 기대감,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전주&익산으로(4월 18일~19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째 날 일정은 교도소 세트장, 두동교회, 익산 근대역사관을 둘러보고
맛있는 한정식 저녁식사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둘째 날은 전주 한옥마을로 향했습니다. 각자 마음에 드는 한복을 골라 입고 돌담길을 거닐어 보았습니다. 한복을 입어서인지 모든 모습이 조신해 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요?ㅎㅎ
한덕진 목사님과의 깜짝 만남으로 더 알찬 여행이 된 것 같습니다. 지인 목사님께서 맛있는 점심을 한덕진 목사님께서 시원한 음료로 섬겨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많이 보고, 듣고, 느끼고, 맛본 여행에서 식구들은 또 하나의 행복한 추억이 기억되리라 생각합니다. 일정에 잘따라와주고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어서 감사한 날들 이였습니다. 모두 쉼이 있는 평안한 주말보내세요^^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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