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사회적응훈련 '마트 이용'

사회복지법인 평안밀알복지재단 미쁘엘의집(이사장 한덕진 목사, 원장 정숙정)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월 사회적응훈련으로 미쁘엘 근처 롯데마트 다녀왔습니다.

마트에 오니 식구들이 신나고 즐겁고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반복된 훈련의 결과로 카트를 사용하는것, 물건을 골라서 담는것, 셀프 계산까지 

아주 능숙하게 척척척 해내는 식구들 입니다.

본인이 사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간식들 구입하여 미쁘엘로 돌아와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