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밀알센터는 8월 30(금) 오전팀, 오후팀으로 나누어 카페 프리퍼에서 전시하는 비전주간보호센터 사진 및 작품전시회 '비전담다' 관람으로 사회적응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압화로 만든 작품들, 낯익은 얼굴들이 나온 사진전을 보니 함박웃음이 지어집니다.
평안밀알센터 이용인들이 전시회를 둘러보는 모습을 사진에도 남겨보며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로 더위를 날려보았습니다.
비전주간보호센터의 작품전시회 관람으로 진행된 사회적응훈련도 무사히 완료!!
8월의 마지막 금요일~ 행복한 오후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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