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6일(월) 오후에 평안밀알센터는 ‘밀알에코프렌즈’ 프로그램으로 신대동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했습니다. 올 해 처음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이용인들의 건강과 평안밀알복지재단의 주변 지역을 깨끗하게 하는 활동입니다.
조끼를 입고 집게와 쓰레기를 담을 봉지를 챙겨서 평안밀알센터를 나섰습니다. 사회재활교사의 손을 잡고 가다가 쓰레기를 발견하고는 집게로 쓰레기를 줍는 평안밀알센터 이용인들이 듬직해보였습니다.
우리 이용인들의 건강을 챙기고 신대동의 자연을 살리는 밀알에코프렌즈!! 평안밀알센터를 위한 응원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