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밀알센터 이용인들과 종사자들은 9월 22일 금요일, 태학산자연휴양림에서 숲데이를 진행했습니다.
외부 식당에서 부대찌개로 푸짐한 점심식사를 한 후에 태학산자연휴양림에서 숲을 느껴봅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파란하늘과 흰 구름, 시원한 바람이 불어 소나무 사이로 살짝 햇살을 볼 수 있는 좋은 날씨였습니다. 숲에서 자연과 더불어 쉼을 누리는 숲데이~ 평안밀알센터 이용인들의 행복한 웃음을 전달합니다. ^^
주말을 기다리는 금요일입니다. 평안한 시간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