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평안밀알복지재단(이사장 한덕진 목사) 산하 평안밀알센터(센터장 한기식 목사)의 소식을 전합니다.
평안밀알센터는 5월 10일 오후 프로그램으로 밀알키친을 진행하여 씨리얼 토스트를 만들었습니다. 먼저 식빵을 4등분으로 잘라놓고, 방망이로 씨리얼을 잘게 부숴서 쟁반에 펼쳐놓습니다. 작게 자른 식빵에 계란물을 입히고 쟁반에 마련해 놓은 씨리얼로 옷을 입혀서 버터를 녹여 맛있게 구워 주니 노릇노릇한 씨리얼 토스트 완성입니다.
불을 사용해서 교사들의 도움이 필요했지만 그 외에는 평안밀알 이용인들도 가볍게 할 수 있는 요리였습니다. 요리의 간단함에 비해서 맛은 너무 좋았습니다.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씨리얼 토스트!
오늘 밀알키친으로 평안밀알센터의 이름이 또 생겼습니다. 씨리얼 토스트 맛집!! 평안밀알센터~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