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자립강화캠프(단양)

사회복지법인 평안밀알복지재단(이사장 한덕진 목사) 산하 평안밀알센터(센터장 한기식 목사)의 소식을 전합니다.

평안밀알센터는 4월 27일(목)~28일(금)에 1박2일 자립강화 캠프로 단양일대를 다녀왔습니다.

27일(목) 오전에 출발해서 제천 짜글이식당에서 얼큰한 점심을 먹은 후(KBS 1박2일 팀도 방문했던 식당이더라구요~) 숙소인 단양 소노문에 도착했습니다. 짐을 풀고 지하 오션플레이로 향해서 신나게 물놀이를 했습니다. 

저녁식사 후에는 수양개빛터널에서 불빛과 함께 알록달록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28일(금)~캠프 둘째날에는 아침식사를 하고 리조트체크아웃을 한 후에 카페로 향했습니다. 구비구비 산을 올라 탁트인 풍경과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우리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해봤습니다.

점심에는 도담삼봉이 보이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평택으로 돌아오며 1박 2일 캠프를 마무리합니다. 

1박 2일 캠프를 기억하며 휴식과 행복이 있는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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