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직원 체육대회 잘 마쳤습니다.

평안밀알 복지재단은 12일(토) 이충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전 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2018 평안밀알 전 직원 체육대회」를 개최해 평안밀알 직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전 직원 체육대회는 직원 상호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한 즐거운 평안밀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혼성 족구, 피구, 공굴리기, 줄다리기 등 4개의 종목으로 구성하여 직원들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날 행사는 ‘이겼다’팀이 우승하였으며, MVP는 각 팀별로 이겼다 팀의 김광태 팀장님(꿈이크는 일터)과 김보경 선생님(푸른나무어린이집)이 승리팀에서는 이혜진 센터장님(평안밀알센터)과 배진환 간사님(꿈이크는 일터)이 수상하였다.

오늘 어떻게 체육대회는 즐거웠나요? “전 직원 체육대회를 통해 친목과 우의를 다지고 모두가 한뜻으로 힘을 모으는 기회가 되었다면, 현장으로 돌아가서도 오늘의 좋은 기억으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랍니다.” 평안밀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