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섬김의 평안밀알복지재단 |
정기적으로 만나던 귀한 손님들이 있습니다.
매년 귀한 여행을 초대해 주셨고
꿈이크는일터에 직접 노력봉사를 오시던
SRT지제역 임직원분들입니다.
올해 코로나 19로 인하여
아무 봉사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민하시다가
작은 정성을 모아서 찾아와 주셨습니다.
지역상권도 살리고 귀한 간식이라도 한번 대접하고 싶은 마음에 온누리상품권을 들고 오셨어요.
이 귀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끝나면 함께 여행가요^^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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