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섬김의 평안밀알복지재단 |
지난 4월 21일(금) 평안밀알복지재단 주최 제8회 희망나눔바자회가 성황리에 끝나고, 바자회 수익금 1,600만원을 우선적으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기관 순으로 지원하였습니다.
고엽제 장애인과 장애아동, 고아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위해 베트남지부 700만원 지원.
새 식구들을 맞이하기 위해 신규 장애인공동생활가정에 200만원 지원.
일반직장에 갈수 없는 중증 장애인에게도 일하는 기쁨을 주는 중증장애인 보호 작업장 꿈이크는일터의
재정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운영비 200만원 지원.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운영비 200만원 지원.
나머지 300만원은 복지사업비로 지출되었습니다.
바자회에 참여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 시 한번 감사드리며, 내년 바자회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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