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섬김의 평안밀알복지재단 |
평안밀알선교단 10주년 기념식 및 3대 이사장 취임식 |
평안밀알선교단 10주년 기념식 및 3대 이사장(서정침례교회 정호일 목사) 취임식이 어제 저녁, 평택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한국장애인선교단체총연합회장 김용원 목사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앞서 예배와 설교의 시간을 가졌다.
선교단은 장애인복지향상에 기여한 분들에게 감사패 전달과 장애극복상, 공로직원상 모범봉사단체상, 모범직원상을 수여했다.
평안밀알선교단장 한덕진 목사의 폐회사를 끝으로 이번 행사를 마쳤다. 평안밀알선교단은 1999년 설립해 2006년 사회복지법인 평안밀알복지재단을 세워 장애아전담 푸른나무 어린이집,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꿈이 크는 일터, 장애인공동생활가정(3개소)을 운영하고 있다. 법인 부설인 평안밀알장애인지원센터에서는 중증장애인활동보조사업과 아동지원(언어치료, 미술치료, 인지치료, 심리치료, 사회재활)을 통해 재가 장애인들을 돕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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