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섬김의 평안밀알복지재단 |
우리 밀알과 약 10여년 동안 동고동락 했던 유인광 형제님이 어제 밤에 급작스런 호흡곤란으로 인해 별세하셨습니다. 고인이 생전에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였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사셨기에 더 이상 장애가 없고 고통이 없는 주님 품으로 가셨다고 확신합니다.
그 유가족들의 슬픔에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시기를 두손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장례식장은 안중 백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차려졌고, 내일(12/3) 아침 9시 30분경에 발인 예정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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