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9일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날 장애인과 위기가정 재활 기금 마련을 위한 제4회 희망나눔 바자회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여러가지 바자회 물품으로 후원해 주신 분들...그리고 티켓을 구입하여 바자회 현장에서 함께 해 주신분들...그리고 여러가지 모양으로 봉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또한 바자회가 잘 진행되어질수 있도록 기도해 주신 교회와 성도여러분께도 감사 드립니다.
멀리 서울에서 평안밀알 바자회를 위해 달려오신 개그맨 고명환 형제님과 탤런트 임지은 자매님..그리고 평안밀알의 홍보대사이신 민영원 자매님과 김인식 목사님께도 감사 드립니다.